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동주대학교 작업치료과와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되었습니다^^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사하구 주민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 내 정신장애인의 사회복귀와 재활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공공정신보건 기관입니다.
작업치료의 역사는 정신의학과 함께 발전되었습니다.
''도덕적 치료'' 운동을 시작으로 예술과 수공예, 게임, 스포츠활동 등 의미있는 작업을 통한 인도적인 치료의 근원에는 정신의학이 함께였습니다.
우리나라 정신건강 분야에 작업치료사의 역할이 더 확대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