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는 부산지역 최초 작업치료과 개설 학과로써, 2003년 개설 이래 16회에 걸쳐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2015년부터 개설된 학사학위 취득 전공심화과정에서는 올해 6회 졸업생이 배출되었다. “글로벌 역량을 겸비한 현장 맞춤형 작업치료사 양성”의 목표 하에 글로벌 전공연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700시간 이상의 체계적인 임상실습 교육과정 및 감각발달재활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운영한다.
또한 부산·경남지역 100개 이상의 업체와 산학협동 및 가족회사 협약으로 취업연계, 공동연구 등 활발한 산학활동을 진행하고 있다.